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 평일 런치 이용후기

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 평일 런치 이용후기

오늘은 특별한 날 다녀온 롯데호텔 라세느에 대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라세느 뷔페

라세느는 서울 3대 뷔페 중 하나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습니다.

예약하고 갔더니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부분할인도 해주셨어요.

평일 점심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는 나를 창가 쪽 자리로 안내했다.


라세느 뷔페

첫번째 그릇입니다.

나는 특히 새우와 전복을 좋아했습니다.


라세느 뷔페

양갈비도 유명한데 냄새나 쫄깃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양념도 다양했다.


라세느 뷔페

전복도 두 번째로 가져 왔습니다.


라세느 뷔페

스시와 사시미는 원하는 것을 말씀하시면 꺼내서 그릇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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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라세느 뷔페

킹크랩은 생각보다 살이 꽉 차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그들은 랍스터가 점심으로 제공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라세느 뷔페

첫번째 디저트입니다.

과일과 케이크를 가져왔습니다.


라세느 뷔페

디저트도 진열장에 있으니 직원에게 말씀하시면 꺼내주세요.


라세느 뷔페

쑥 토르테, 가나슈, 브라우니 모두 맛있었습니다.

키위와 파인애플도 맛있었다.


라세느 뷔페

배불러서 귤을 많이 못먹어서 너무 미안해요. 딸기는 적당히 달았다.


라세느 뷔페

마지막 디저트입니다.

핑크빛 친구들을 데려왔습니다.

딸기맛 젤라또도 가져왔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마카롱은 그냥…

디저트가 다 맛있는데 배부르게 먹은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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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맛있고 신선한 음식이 많아서 추천합니다.

주차는 3시간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