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 동부 여행 뉴욕 이야기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JFK공항으로 입국했어요.미국 동부 도착 후 첫 관문은 공항을 빠져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미국 입국 심사가 까다롭다는 것도 소문이 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미국 입국 시 질문 굉장히 간단하게 끝나버렸네요.
숙소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호텔로 예약해 두었습니다.
JFK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우버, 리프트, 공항택시, 호객택시, JFK공항셔틀 등.장단점이 있는데요. 이때 나는 혼자 여행하기 때문에 가격 부담이 적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항 셔틀을 선택했어요.덕분에 마음이 너무 편했어요.
공항에서 시내까지의 거리는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교통상황에 따라서는 좀 더 걸리기도 하거든요. 대중교통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에어트레인을 타고 지하철역에 가서 갈아타야 하기 때문에 귀찮습니다.
뉴욕 지하철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이 많은데 무거운 여행 가방을 들고 다니기 힘들어요. 쓸데없는 일에 힘쓰지 맙시다.
아시아나항공 뉴욕 직항 비행시간은 14시간 15분 남짓입니다.
미국 동부는 한국에서 드나드는 사람들이 많죠.주 7일, 하루 2편 매일 운항합니다.
기내식으로 주문한 쌈밥.고기와 신선한 쌈 채소, 김치, 된장국, 쌈장, 계란말이 등이 나오는 구성이었습니다.
디저트로는 쫀득쫀득 나오네요.완벽한 한식이었어요. 이 메뉴가 낯선 외국인을 위해 먹는 방법이 적힌 종이가 함께 주거든요.
미국 동부 여행을 가는 길에 비행시간이 길어서 지루할 줄 알았는데 숙면을 취했어요.보고 싶었던 영화 ‘조커’가 있어서 영화 한 편 집중해서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순식간이었어요. 지루하지 않은 비행이었어요. 코로나 이후로는 장거리 비행조차 기다려지네요.
장거리 비행의 필수품인 칫솔과 치약.아시아나는 어메니티 간단했어요.
뭉게뭉게 구름이 걷히고 공항에 가까워질수록 괜히 두근두근. 미국 입국 심사가 까다롭다고 해서 걱정했는데요. 무슨 일이야? 미국 입국 수속이 아주 간단했어요.입국심사는 항상 복불복입니다.
내 앞에 서 있던 한 남자는 까다로운 직원에게 붙잡혀 온갖 질문 공세를 받고 있었는데, 나는 운 좋게 밝아 보이는 인상의 남자 직원을 만났습니다.
뉴욕에 왜 왔는지 며칠 동안 여행하는지 물어보고 도장방.
미국 동부 JFK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기분 좋은 출발이었습니다.
짐이 나오기도 전에 미국 입국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버렸어요.
미국 입국심사를 마친 뒤 짐을 챙겨 JFK공항 셔틀을 타고 맨해튼으로 갔어요.미국 동부 여행 전문 여행사 앳홈트립이 선보이고 있는 공항 이동 서비스입니다.
택시나 우버보다 저렴하고요. 맨해튼은 물론 뉴저지 쪽으로도 이동 가능합니다.
공항에서 타임스퀘어 편도요금 33달러.
미국 입국심사를 마친 뒤 짐을 챙겨 JFK공항 셔틀을 타고 맨해튼으로 갔어요.미국 동부 여행 전문 여행사 앳홈트립이 선보이고 있는 공항 이동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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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는 한국인 여행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도착시간 기준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예정보다 일찍 도착하거나 늦게 도착해도 함께 타는 승객들의 상황이 다 똑같아요. 연착 걱정 안 하셔도 되죠?
뉴욕에 혼자 왔는데 비싼 공항 택시 요금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JFK 공항 셔틀이 딱.뉴욕이 처음이라 지하철 시스템을 잘 모르겠어. 이런 분들에게도 적합합니다.
택시보다 훨씬 합리적인 요금인데요.대중교통보다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사진 속 차를 타게 됩니다.
기사님도 베테랑 한국인 드라이버입니다.
참고로 미국 동부 여행을 갈 때 앳홈트립을 이용하면 정말 편해요. 공항 셔틀뿐만 아니라 스마트 패스를 사면 대부분의 여행지 입장권이 전부 커버되거든요. 가성비 좋은 라이카 미국 유심도 판매중입니다.
미국 입국 심사 후 두 번째로 통과해야 하는 관문 JFK공항에서 시내로 가는데요. 앳홈트립 공항 셔틀을 타면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정해진 장소에서 기다렸다가 탑승합니다.
맨해튼 또는 뉴저지 정차지에 내리면 시내 이동의 끝.
요즘 한국도 물가가 난리에요. 미국 동부도 그렇습니다.
안 올라간 게 없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우버나 리프트를 타고 시내에 가면 100달러가 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공항택시도 비싸긴 마찬가지다.
공항에서 손님을 부르는 택시를 잘못 타면 너무 바가지를 씌워요. 저렴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JFK 공항 셔틀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노칩은 기본.아시아나항공 긴 비행시간을 보내고 나면 1분 1초라도 빨리 숙소에 가서 쉬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죠? 공항 셔틀로 편하게 갑시다.
JFK 공항 셔틀 차량의 내부 좌석은 이런 형태입니다.
천장이 꽤 높은 차라 공간이 넓고 쾌적했어요.셔틀 이동 경로를 미리 확인해 주세요. 정차하는 지점은 총 3곳입니다.
공항에서 출발해서 36번가 하얏트 플레이스 호텔 앞에 처음 서요. 다음 포인트는 40번가 코너 와사비 앞. 마지막으로 뉴저지주 웨스트뉴욕 60번가에 섭니다.
정해진 장소에서만 정차합니다.
맨해튼 정차 2곳은 앳홈스테이, 앳홈트립라운지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뉴저지의 정차지는 앳 홈스테이 허드슨 리버점 근처였거든요.앳홈스테이 숙박하면 이 셔틀 최고의 궁합이죠?미국 동부 여행에 필요한 것, 스마트 패스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
미국의 주요 미술관이나 박물관, 크루즈, 액티비티, 도슨트, 전망대 등 원하는 대로 선택하는 상품입니다.
일일이 입장료를 내는 것보다 훨씬 저렴해요.스마트패스 가격 위에 보이시죠? 입장료 하나씩 다 내시면 이 가격보다 훨씬 많은 달러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맨 아래 보시면 JFK공항 셔틀도 있죠?스마트 패스로 구입하면 편도 60달러, 왕복 30달러로 공항을 오갈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시간에 맞춰 움직입니다.
홈페이지에 나온 시간 정차 구간만 운행합니다.
택시보다 훨씬 싸잖아요. 당연히 택시처럼 딱 호텔 앞에 내려주진 않겠죠?무리한 요구는 금지.미국 동부를 돌다가 공항으로 돌아갈 때도 셔틀을 이용하면 편합니다.
보통 미국 입국할 때보다 귀국할 때 짐이 많아지잖아요. 대중교통에서 쓸데없이 고생하지 말고 셔틀을 이용합시다.
위에 걸어드린 링크를 꾹 누르시면 공항행 셔틀 예약뿐만 아니라 뉴욕 숙박시설, USIM 구매, 뮤지컬 예매, 입장권 구매 등 뉴욕 여행에 관한 모든 것을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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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미국 11430 New York, 퀸즈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미국 11430 New York, 퀸즈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미국 11430 New York, 퀸즈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미국 11430 New York, 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