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유아접시 캐릭터

나도 아이를 키우는 비글 세 마리의 마음으로서, 아이들을 기르는 데 그릇 또는 접시가 필요하고,

다이소를 찾고 있어요~!
너무 예뻐서 오늘 이것저것 촬영해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3살을 임신하고 지금은 출산을 하고 다시 예전처럼 귀엽고 예쁜게 눈에 들어오면

다시 첫 아이를 가진 것처럼 약간의 설렘과 예쁨이 눈에 선합니다.

제 글을 읽어 주시고, 어린이 용품 육아에 필요한 접시와 접시를 다이소에서 구입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소 유아접시 귀여운 캐릭터

비글 두 마리부터 웃음 지금은 세 마리의 사고입니다

예쁜셋째아이가태어나서너무기분좋고예쁘고앞으로잘살아야겠다는마음을한번더먹게됩니다.

오늘은 다이소에 다른물건을 사러가서 접시와 접시를 보면서 너무귀여워서 캐릭터가 눈에들어와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큰 딸과 작은 딸 둘을 키우는 아이들이 얼마나 크고 있는지 디즈니 코너 등 공주 위주로 모든 것을 보고 구매하려고 노력했어요.

다시 임신하고 출산했더니 신생아 아기를 보니 사랑스럽고 귀여운 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바로 어머니의 마음일까요? ㅎ

귀여운 곰 닮은 그릇부터 시작해서

하얀색 북극곰 접시와 예쁜 캐릭터 컵과 – 2022년 호랑이해를 대표하는 호랑이 해까지

여러가지 캐릭터가 있고 너무 귀여워서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평소 같으면 아이 봐주고 매일 육아 때문에 피곤하니까 빨리 물건만 사고 집에 갈 건데

오늘은 왠지 모든 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지름길의 신이 온 건가? 그거랑은 좀 다른 것 같은데 아닌가? 똑같을 것 같아요 그렇네요

임신한 엄마라면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육아를 도와 주거나, 자녀에게 관심이 많은 남편분도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득 눈에 들어오는 순간이 그런 게 있잖아요? 뭔가 신기하고 그냥 이유없이 사고 싶어지는

전자제품이나 제가 사고 싶어서 사는 게 아니라 너무 귀여워서 꼭 같이 집에 가야 할 것 같아요.

첫 번째 때도 그렇고 두 번째 때도 그렇고, ㅎ 세 번째 때는 아무래도 텀이 있으니까 더 심하게 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세 번째 사랑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너무 어려서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모든게 낯설어서 손에 잡히지 않았는데

두 번째 때는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기억을 더듬어서 그래 이런 걸 살 거야 하면서 육아를 하고

세 번째에 빈틈이 있는 거 보니까 첫 번째 때 했는데 그거 뭐지? 어머 너무 예쁘다구매할까?

아니야, 집에 이미 있어 아니 근데 왜 이렇게 귀엽냐? 같이 사는 거지?

이런 약간 모순된 감정들 웃음 더 부드러워졌다고 해야 되나? 좀 더 감성적으로 변했다고 해야 되나

뭔가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고 찾고… 말도 안 되는 얘기를 중얼중얼 혼자 하고…

귀여우면 아 귀엽다가 아니라 뭔가 홀린 것 같기도 하고

그 유명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도 있네요^^ 하나씩 다 구매해서 사고싶은데 집이 너무 작아서 아쉽다~!

빨리 돈벌어서 집을 사고싶네요~!

집을 사는 목적이 ‘그릇을 놓기 위해서’

여아를 낳아서 그런지 분홍색 또는 노랑색이 눈에 들어옵니다.

저는 아들을 낳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아들을 낳으려고 예정하고 있는데, 또는 어떤 색으로 하시는 분이 들어오십니까? 그냥 갑자기 궁금하네요 ㅎ

신나게 다이소 이쪽 보고 저쪽 보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고 있어요 ㅎ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는 의미가 없지만 제겐 하나하나가 갑자기 의미가 들어옵니다.

위 사진의 새는 어떤 생각을 하며 디자이너의 의도가 뭘까요? ㅎ

그리고 다이소에서 콜라보했던 월트 디즈니 그릇도 보이네요^^

그 옆에 마침 밤하늘을 수놓은 별이 박힌 우주접시도 있네요 ㅎ

모두가 사랑하는 디즈니 린세스도 있네요^^

벨공주라고 하죠? 다 말 안 해도 알 거예요

멋진 노래를 부르는 미녀와 야수의 주인공이죠.^^

귀여운 블링블링 핑크 레빗이네요^^ 마치 아기쌍이 온 것처럼 귀엽고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셋째딸도 토끼처럼 귀엽고 건강하게 자라서 채소인 몸에 좋은 당근을 좋아하니, 먹었으면 좋겠어요.

빨리 앉아서 이유식을 먹을 나이가 됐으면 좋겠어요.

다이소에서 참 캐릭터와 관련된 디자인이 들어간 색깔 있는 접시가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어른들이 좋아하는 투명 그리고 무거운 그릇도 판매를 하지만

개인적으로 비싼 그릇은 명품그릇이고 나름대로 명품 소리가 나는 이름있는 그릇을 사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

디자인이 들어간 그릇은 다이소에서~!
저렴하니 튼튼한 접시를 구입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해요.

이유는 w 너무 귀여워서 사고 싶은 캐릭터의 어린이 접시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거 사서 내년에 다이소에 오면 또 귀여운 키즈 플레이트가 많아질 거예요

예전에는 이렇게 다양하지 않았는데 언제 이렇게 다양해졌는지 정말 깜짝 놀랐어요.

다이소가 정말 많이 성장해서 어떻게 보면 소비자가 잘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줬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일부 튼튼하지는 않고 돈만 날리는 제품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그릇은 오래간다구요~!

못해도 제가 디즈니 그릇을 샀을 때 2년은 가볍게 가는 것 같아요.

일회용 접시에도 이렇게 삐약삐약 병아리도 있네요 ㅎ

귀엽지 않아요? 왠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나 쓸만한 비주얼에 예쁜 일회용접시예요~!

소풍가면 참 좋을 것 같고 아니면 생일파티 때 과자를 넣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은 역시 과일 먹을 때 “ㅎ” 찍어 먹는 재미가 있는 캐릭터 요지~

과일꽂이 동물의 모양이 귀여워서 이것도 사고싶네요.

꼭!
아이가 조금 커서 먹기 시작하면 여러가지를 사려고 해요.

그리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육아관련 인플루언서도 신청해서 정말 잘나가는 블로거가 되는 것이 제 소망입니다.

오구오구!
할 수 있어. 우리 모두 아이를 키우면서 잘 성장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코로나에 걸리지 말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