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즈 추천 우쿨렐레

취미생활을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벌써 2년이나 지났는데 정말 뭔가 배웠더라면 남은 일이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뿐이다.

연말이 되면 올 한 해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그래도 새해 계획을 세워 내년에는 좀 더 활기차고 부지런한 한 해를 상상해본다 🙂 집에서 취미 악기를 배운다

입문용 우쿨렐레로 많이 추천 #네코즈

#네코즈우쿨렐레는 SNS에서 보고 디자인 때문에 기억에 남는 제품이었다.

택배가 왔는데 상자에서 이렇게 귀여울 수가 없어요.고양이 발자국이 콩콩~

택배 송장이 찍힌 외부 상자 안에 고양이 발자국이 그려진 이 상자가 들어 있어 선물용으로 주문할 때도 문제가 없다.

내가 대학생 때 동생이 악기 하나쯤은 다룰 줄 아는 게 좋다며 악기를 같이 배워보자고 권유한 적이 있었다.

그때는 음악에 소질도 없었는데 굳이 내가 악기를 배워… 하는 생각에 그냥 넘어갔다

동생은 취미로 플룻을 배우기 시작했고,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공연까지 하는 걸 보면서 악기를 연주하는 게 재능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니구나.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최근 음악에 관심이 생긴 귀요미 조카 덕분에 나도 같이 악기에 관심을 갖게 됐고 초보자에게 딱 맞는 #입문용 우쿨렐레네코즈와 함께 새로운 취미생활을 가져보기로 했다.

네코즈 입문용 우쿨렐레 추천

뮤지션 마켓에서 구매 시 제공되는 경품

튜너, 우드스탠드, 가죽피크, 목걸이줄 등 경품패키지도 함께 제공한다.

경품 패키지 안에 정품 인증서가 들어 있는데 위키위키 웹사이트에 정품 등록을 할 경우 무상 AS 기간이 기존 1년에서 추가로 1년 제공되기 때문에 2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추가로 무상AS를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니 잊지 말고 꼭 정품 등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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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백이 포함되어 있어 보관도 하고 운반도 편리 +.+ 입문용 우쿨렐레 추천 네이즈 우쿨렐레

발음하기 쉬워서 그런지 지금까지 우쿨렐레라고 생각했는데 ukulele 정식 명칭은 #우쿨렐레

우쿨렐레는 4개의 현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타보다 쉽게 배울 수 있어 악기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귀여운 고양이와 물고기를 모티브로 한 #네코즈 우쿨렐레

고양이 수염까지 진짜 취향 저격 너무 귀여워서 악기를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다

고양이 사운드홀과 물고기 모양의 브리지 12번 플렛에 있는 포지션 마크는 귀여운 발바닥 모양을 하고 있다.

정말로 귀여움+.+

네코스100C에는엔드핀포함.

네코즈 입문용 우쿨렐레

악기를 받아들고 튜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현을 튕겨 보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지만 이국적인 소리에 나도 빨리 배워서 멋지게 연주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드북이 있어 초보자도 이를 보고한 소리씩 연습할 수 있지만 요즘은 유튜브와 관련 자료도 많고 앱도 잘 만들어져 있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7세 아이가 들어갔을 때와 큰 사람이 들어갔을 때의 우쿨렐레 사이즈는 이 정도 차이가 난다.

아이가 들을 때는 기타처럼 크게 느껴지고 어른이 들을 때는 확실히 작은 느낌 🙂

위보다 아래가 통통한 스탠다드 형. 마호가니 목재를 사용했고 현은 아퀼레현. 마감처리도 깔끔하고 제품 하나하나 신경써서 디자인해 만들었다는 것이 그대로 느껴진다.

마호가니 목재는 악기 제작에 가장 많이 쓰이며 크고 또렷한 음향을 낼 수 있고 음색도 따뜻하다.

귀요미의 조카는 유치원에서 우쿨렐레를 배워 최근 집에서 딩가딩가 연주를 시작했다.

운지방법도 멋대로라고 생각하지만,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동생도 우쿨렐레 초보지만 코드표를 보고 쉬운 곡은 연주할 수 있어서 한 아이도 연주해 봤대 ㅎㅎ

우쿨렐레는 크기에 따라 소프라노, 콘서트 테너로 나뉘는데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는 크기가 콘서트이므로 입문용으로는 콘서트 우쿨렐레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우쿨렐레 전용 스탠드가 있어서 집에 보관할 때는 이렇게 세워놓으면 되는데 악기가 하나 있으면 분위기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