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서이추 (이웃추가) 메세지 인사 3

문자3에서 쫓아인사 이렇게 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Erin 선생님입니다.

오늘은 소이추 인사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急 に ? 갑자기 갑자기 갑자기

뜬금없이 제가 가끔 드리는 블로그 팁 중에 소이 미워하시는 이유 1편&2편을 읽고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 소이츄 거부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구나”라는 걸 되게 오래 느끼셨거든요

게다가 블로그 운영도 안하면서 블로그 강의를 하는 많은 유튜버들 중 몇몇 분들이 잘못된 정보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보지 못했지만, 관련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

그래서 진짜 블로거의 의견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이것도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많은 블로거들이 공감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초보 블로거 때는 똑같은 경험을 했어요.꼭 틀린 건 아니니까 블로그에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좋은 방법을 찾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게 함께 진심으로 블로그 합시다!
☀︎

  1. 자기소개 열심히 하라고?No, No!
    * 자기 소개를 열심히 하는 것, 그다지 관심을 끌지 못합니다.

    * 기본 인사가 오히려 좋습니다.

  2. 많은블로그강사분들이아마떠나지않을때기본인사는절대로안된다라고자기소개로열심히알려드리라고말씀하시는것같습니다.

  3. 글쎄요. 저는 오히려 기본적인 인사를 해주는 편이죠. (더 좋은 방법은 밑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서로 이웃합시다’라는 메시지가 훨씬 성실하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4. 왜 그랬을까요?광고 메시지가 많아도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5. 그 수많은 광고 메시지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복사 인사!
    그런데 자기소개도 복사하고 하루에 이츄 100개씩 한다구요?๑°⌓°๑
  • 자기소개 예 – 위의 자기소개를 댓글에도 똑같이 하시는 분들, 제 이웃분들의 블로그에 답례를 하러 가면 댓글에서도 똑같이 볼 수 있어요진정성이 별로 없습니다.

    .

저는 여행 블로거라서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또~~ 이것도 좋아, 저것도 좋아, 그래서 이런 블로그도 하는데, 소통합시다.

이런 인사를 남기고, 실제로 그 블로그에 가면 소개된 주제의 포스팅은 아예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통하자면서공감이나댓글하나없는경우도많아요.

물론 이미 이웃들은 매번 댓글을 달고 소통하지 않아도 돼요!
바쁘면 서로 이해해요 🙂

‘서서추’를 하면서 수락되기를 원한다면 먼저 상대방의 포스팅에 공감과 코멘트를 하며 관심을 보이고, 자기소개 대신 상대방의 블로그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이분이내블로그에관심이많구나.라는생각을갖게하는그런의사소통방법들이좋다는것이죠.~

2. 복사 붙여넣기 No, No!
* 모두 표시됩니다!
자기소개, 복사, 붙여넣기에 이어 여러 ID로 같은 인사를 하는 분… 아마 블로그 알바일 것으로 추정됩니다만(혹은 마케팅 회사의 아르바이트)

프로필 사진은 똑같은 거에다 아이디 몇 개 만들어서 똑같은 인사로 시간 차 없이 따로따로 하는 거… 이거 좀 그렇잖아요…

이렇게 포스팅어에 시간차 없이 같은 인사를 몇 개 남기는 이유는 5~10년 전에는 이러한 행위를 ‘어베이징’이라고 칭했습니다.

경쟁 블로그를 저품질로 만들고 싶어 일부러 공감 테러나 구조 테러를 자행하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하는 것 같아요.위의 예시와 같이 심한 경우, 나는 댓글을 모두 삭제합니다.

  • 클릭해서 크게 봐주세요 – 이거는 회사일 가능성이 높은데요?비슷한아이디를대량생산한뒤가을을걸었네요.이 사람들의 블로그 몇 군데 가보면 글쎄!
    !

다른 사람의 블로그 글의 일부를 복사 + 일부를 복사 + 일부를 복사하여 좁혔습니다.

•´̀

이제 이런 거 안 통해요.네이버 알고리즘의 진화로 이렇게 터무니없는 블로그 투고는 로봇을 최대한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아이디는 스팸/차단됩니다.

왜 꼭 차단해야 하는지 제가 포스팅한 ‘소이츄’를 받지 않는 이유 1&2에 있습니다.

이런 ID들은 제 블로그 글을 복사해서 이름 없는 카페들을 이곳저곳에 퍼뜨리는 경우가 많아요.

제 블로그 도용당한 경험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3. 시간이 없다니, 서로 이웃 자동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분들? No, No!
제가 여러 번 언급했던, 절대 하지 말라고 하는 그런 서이추 자동 프로그램.. 하시는 분들은 포스팅 밑에서 캡처를 해보았습니다.

이런 분들은 여기저기 광고도 해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 좋지 않을 겁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이런 프로그램 가격 절대 싸게 안 받아요.

개인 사업으로 바쁘신 분들은 대부분 이런 프로그램을 구입해서 사용하시지만 그러면 결국 같은 프로그램을 쓰는 사람들끼리 계속 떳떳하게 인사를 반복하시니까

1일 방문자 수는 100명 이하인데, 공감 수가 정확히 300~500개 이상이 되면 프로그램 사용자가 아닐까 의심하게 됩니다.

그런 걸 너무 많이 봐서…⸝⸝ʚ̴̶̷̆ ̯ʚ̴̶̷̆⸝⸝

프로그램으로 이축하는 경우는 위와 같습니다.

[별명 넣는 칸][인사 넣는 칸][포스팅 타이틀] 이렇게 입력값이 들어가면서 자동으로 인사하고 거기에 공감을 합니다

만약 거절을 당하면, 똑같이 이웃에 취소를 합시다.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거절당했다는 것을 금방 알아차리겠죠.

• ᴗ • ̥ ˳ ˳

블로그를 해야 하는데 바쁘신 분들의 마음은 알겠지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가 없네요.

그렇게 프로그램을 돌리고 복사를 한다면 똑같이 행동하는 이웃과 거짓으로 의사소통을 해야 합니다.

블로그에 진심 있는 댓글 시간 뺏는 욕심은 버려요라고 써 있는데 기계식 프로그램 하시는 분들은 이거 안 보겠죠?₍ ᐢ • ﻌ • ᐢ ₎

제가 했던 포스팅을 첨부할게요.참고해주세요!

✈ 블로그 서로 이웃 추가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 2탄 ✈ ‘서로 이웃’을 막지 마세요!

서로 거절하지 않고 이웃을 늘리려면… 1. 자신과 관심사가 비슷한 이웃에게 먼저 관심 표현하기 2. 먼저 댓글과 공감을 하면서 다가가는

이것저것 제쳐놓고, 아무것도 신경쓰지말고 제멋대로 블로그 해도 좋아요 물론!

방문자 수는 신경 쓰지 않고 내 기록보존소에서 내 친한 지인과의 소통 창구로 그렇게 운영하는 블로그도 무척 좋아합니다.

그런 기록 블로그가 내년에도 더 빛날 것 같아요.(네이버를 좋아하니까) 헤헤)

✦‿✦

다만 방문자수에도 관심이 많으며 그렇게 수익도 늘리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ε ❛

↑↑ 1월 2일 저녁 9시에 있는 Erin 선생님의 무료 블로그 강의에 오실 분, 해당 포스팅에 가서 코멘트 신청해주세요 ” 이번 마지막 무료 강의 후에는 와디즈에서 선보일 두 번째 월급 레슨으로 인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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