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선물 받고~ 반곡지 갔다가~ 에릭 요한슨 사진전 ~ 송해공원 갔다가~ 비슬산 카페에서 데이트했어요~

며칠 전 발렌타인데이에 제가 선물한 것입니다.

초콜릿을 좋아한다면 온 세상이 초콜릿 천국…

상자에 있는 물건을 직접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형태의 초콜릿을 보니 얼마나 진지하고 힘들었을지 생각이 납니다.

그냥 돈주고 사서 마음에 박혔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시면 컵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보이시죠?

초코케이크도 된다고 하네요. 왜 그 컵케이크를 가지고 있니? 그게 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어떻게든 그것을 냉장고에 넣었지만, 다음날 아침 그는 그것이 그가 상상했던 것과 매우 다르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마음 속으로 망설였다


초코초코가 가득

작은 손으로 자면서 준비하고 만들었을 것 같나요?

미안하다, 고맙다, 고맙다, 자랑스럽다

그리고 놀랍게도 한 상자는 부모님의 것이라고 했다.

문제를 직접 내놓으라고 했는데 섞여있어서 직접 주지는 못했다.

나중에 집에 가서 말해주고 보여주고 먹으라고 했어요.

자주 먹진 않았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양초 같은 컵 케이크도 달콤하고 부드럽습니다.

일반 케이크보다 부드럽죠?

모양은 그렇긴 한데 사람의 정성이 있어서 맛있었고 그 정성에 반했어요.

이렇게 먹고 바로 본격 데이트 하러 갑니다~


반숙 종이

첫 번째 목적지는 경산입니다.

반반한 곳이다 호수야

그때는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아서 한동안 아우터를 벗고 가디건만 걸치고 싶을 정도로 날씨가 좋았습니다.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현대식 건물이라 다 방문하거나 볼 수는 없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보면 사진 찍는 곳이 있는데 큰 나무가 있었다.

나무는 모두 크다.



길 건너 두낫 디스터브 카페

그리고 반곡지 건너편에는 두낫 디스터브 카페가 있습니다.

산책을 하고, 카페에서 커피나 차를 마시고, 소에게 먹이를 주며 길 건너 반곡지를 바라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봐봐 계절마다 와도

보는 느낌이나 파노라마 뷰가 다를 줄 알았는데. 그리고 사인? 이렇게 게재되어 있습니다

사계절이 다를 때 좋은 것이 나온다.

계절마다 보는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

그 결과 사계절 언제가도 예쁘고 아름다워 유명하고 힙한 명소가 되는 이유!


반곡지 전경

그리고 뽀로로는 여기가 드라마 촬영지라고 소리쳤다.

내가 그를 처음 보았을 때 그는 무언가를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Instagram에서 본 Life Shot 위치

이곳의 나무들은 아마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서 보던 인생샷 장소가 아닐까 싶어요.


화창한 날 연인과 가족과 함께 오세요

함께 사진을 찍으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꽃이 피면 더 좋겠습니다.


이렇게 나무와 자연을 바라보며 다음 목표로 갑니다~


에릭 요한슨 사진전

다음에 갈 곳 에릭 요한슨 사진전.

요기 역시 인스타그램에 메인 밴드 작업이 예쁘고 신기했다는 글을 올렸다.

궁금해서 가보기로 했어요


사진을 많이 찍으려고 노력했는데 원래 사람들이 많았어요.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사람이 적을 때나 이유가 있을 때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별로 말하기 싫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을 둘러보며 무척이나 궁금했다.

나는 또한 그들이 이 일을 어떻게 했는지 궁금했다.

미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더라도 배워서 직접 보고 싶었을 것이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사진입니다.

테이프는 일반적으로 이 순서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는지 모르겠어



아 그리고 나중에 보자

작품 옆에 영상이 있는데, 이게 만드는 과정 아닐까요? 나올듯

물론 제대로 보지는 못했는데… 제대로 설명을 못해서 문제다.

어느 쪽이든 자세히 살펴보고 무엇이 옳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설명하기 쉽습니다.


사진은 찍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입니다.

안셀 아담스의 인용문

그건 크다


오랜만에 본 것 중 가장 인상적이다.

뭔가 간절히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올 것이라는 것은 외롭고 절망적이며 희망적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난 내 생각으로 멍해 보였어


아마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봤을 때 여러 작품을 보니 흥미롭고 신기했다.

다음 목적지로 출발

그리고 여기 사진전이 있고 별도의 매표소가 있습니다.

이 사진관이 있으면 건물에서 나와 아래로 내려가면 매표소가 있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 매표소를 닫으면 됩니다.

물론 그뿐만 아니라 상품도? 기념품이있는 것 같습니다.

주차장도 있으니 차로 오시는 분들은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여유롭게 경치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박송해

도착 브룸 브룸 실행 중 송해공원입니다.

이 시점부터 날이 추워지면서 기온이 다시 추워지기 시작합니다.

아직도 멈출 수 없어


나는 전에 거기에 있었던 것 같은 느낌

그냥 한 번 보고 정말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지나쳤던 것 같아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

나는 거기에 있었던 것처럼 느꼈다


슬슬 불이 들어오는 것 같아요

어두워지면 조명이 더 환하게 빛나서 멋져지죠?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

나는 적당히 만족했고 본 것만 보았다.


이게 거꾸로 가는 건지 나에게 오는 건지


저게 뭐에요? 지금 글을 쓰면서도 혼란스럽습니다.


맞는 분들을 위한 제품은

….

안돼~!
!

너에게 줄 것이 없어 하

용서.

나는 감히 내 주제를 속였다.


중앙에 떠 있는 달의 모형

달은 어두워지면 더 빛나겠죠?

달님 뿐만 아니라 모든 찬란한 그녀들이 빛날거에요~


드디어 비슬산 도착 밀방망이 커피숍이야

이제 카페는 차나 커피만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주변에 볼 것이 없는지 눈과 입이 편한 것을 찾았다.

예를 들어 우리가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면 빵 한 입과 차 한 입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외부에서 보면 건물 전체에 나무와 화분이 보입니다.

그리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어두워지면 오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밝은 날에 오는 것을 선호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밖에서 봤을 때와 마찬가지로 2층 형태로 밖으로 나가 차를 마실 수 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문을 잠그는 것 같지만(나도 그랬을 때 문이 잠겼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은 넓고 조용한 음악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창문을 통해 주변 시골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산을 올려다보고 건물의 불빛이 깜박이고 반짝거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차장도 적당해서 주차장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된다.

물론 사고가 나지 않도록 오고 갈 때 조심해야겠죠?

놀러와서 아프거나 아프면 손해~

안전사고 조심하시고 좋은 곳에서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