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연말 정산.회사원 종합소득세 홈택스로 간단하게 신고하는 방법

직장인인 5월 연말 정산 즉 노동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봤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연말 정산자료 이외에 신고하지 않고 상당히 간단하고 시스템, 즉 홈택스가 상당히 능숙해지고 있었다.

국세청에 매우 좋았습니다!
하고 싶다.

덧붙여서 나는 개인사업자나 프리랜서가 아니라 직장 노동자다.

지난해 3월에 직장을 한 번 옮겨 올해 2월에도 한 번 옮겨 2사 이상의 회사에서 소득이 발생한 관계로 회사 경영지원팀에서는 연말 정산을 할 수 없게 되므로 조사해 달라. ㅠ

부득이하게 여기저기 찾아보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개인적으로 해야 한다.

혹사는 세무서에 가야 하며, 혹사는 홈택스라면 좋다고 했다.

새로운 직장에서 정신 없이 바쁜데 세무서에 가지 않으면 귀찮고 정말 큰 일이다.

걱정만으로 완전히 잊어버렸지만, 어느새 5월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5월의 어느 주말의 밤… 큰 마음을 먹고 홈택스를 접속해 보고, 여기저기 검색해 보면… 할 수 있는 감각이 온다.

파이팅이다!
종합소득세 신고를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았다.

1. 연말 정산자료를 한번 뽑아 확인해 두면 좋다.

이것도 홈 택스로 PDF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마십시오. 단… 밤 12시부터 아침 8시까지는 시스템이 available 하지 않는다.

참고하십시오. 연말 정산자료를 확인해 두거나 PDF로 PC화면에 표시해두면 종합소득세 신고서류(정확하게 근로소득신고서)를 작성할 때 cross check하는 것이 좋다.

반드시 PDF로 만들어 두지 않아도 종합 소득세 신고 서류 작성할 때에 어차피 홈택스 로그인 상태이니까… 다른 창에서 아래 화면을 띄우고 그 때 그때 확인하는 것도 좋다.

친숙한 화면.홈택스 연말 정산 자료 조회 화면

2.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도 확보해 두는 것이 좋다.

근로소득세 신고서류 작성시 다른 데이터 즉 건강보험, 의료비, 보험료, 신용카드 사용액 등은 연말 정산자료로 불리지만… 이상하게도 “고용 보험료”를 호출하는 기능은 없다.

스스로 조사해 입력을 해야 한다.

처음에는 이것을 어디에서 조사해야 하는가… 조금 만훈이 왔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조회하는 기능이 홈 택스에 존재한다.

정확한 메뉴 이름은 아래 그림에 원으로 표시된 “근로 소득 지불 명세서 조회”이다.

홈 택스 메인 화면. 종합소득세 신고 기능과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조회 기능이 있다.

이에 들어가면 매년 회사별로 나에게 얼마나 지불했는지, 내가 건강보험료와 고용보험료는 얼마나 납부했는지, 명시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는 홈택스가 고맙게도… 한편으로는 야속하기도 한다.

왜 자신의 시스템(홈택스)에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데이터를 이미 가지고 있는데, 왜 근로소득신고서 작성시 고용보험료를 자동환불하는 기능을 만들어 두지 않았는가. 어떠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부족할 수 있고 매우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홈택스가 제공하는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확인기능

3. 가족관계 증명서 정도는 준비해 두자. 근로소득신고서 작성시 부양가족을 등록해야 한다.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 등록해야 하지만 가족관계 증명서가 있으면 일이 빠르다.

준비가 되면 종합소득세 신고 양식 작성을 시작하자. 홈택스 로그인을 하고 상기 홈택스 메인 화면 오른쪽 하단에 밑줄을 그린 ‘종합소득세 신고’를 클릭한다.

또한 아래 화면에 왼쪽 ‘근로소득신고’를 누르고 오른쪽 ‘정기신고’ 버튼을 누른다.

본격적으로 종합소득세 신고하는 화면

종합소득세 신고서의 본격적인 작성을 위한 양식이 나와 있다.

주민등록번호 인증을 통해 ‘연말 정산 호출’ 기능 활성화는 필수다.

종합소득세 신고서.연말 결제 통화를 사용하도록 설정 필수

연말 정산 호출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2개 이상의 직장에서 받은 급여액이 나오고 어느 회사를 공제 선택할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온다.

조사한 바에 따르면 어느 회사를 선택했는지는 상관 없습니다.

그래도 어쩌면 몰랐기 때문에 납세액이 큰 회사를 선택했다.

공제를 선택합니다.

어떤 회사도 선택해도 좋다.

위의 과정을 거치면 1페이지의 ‘근로소득신고서’ 본 양식이 나오고 그 중 ‘근무지별소득사양’이 자동으로 기입된다.

그리고 인적공제사양을 입력하는 란이 나오지만, 지금까지 준비한 가족관계증명서를 띄워 부양가족을 입력한다.

입력하면 공제액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인적 공제 양식. 가족관계 증명서를 참조하여 부양 가족 등록 그 아래를 보면, 「그 외 및 특별 공제 사양」의 양식이 나옵니다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고용 보험료의 입력란입니다.

건강 보험료의 경우, 「계산기」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연말 정산 자료로부터 불려집니다만, 「고용 보험료」는 그렇지 않습니다.

직접 합계하여 입력해야 합니다.

기타 및 특별 공제 양식. 고용보험료는 자동입력할 수 없으므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조회하여 직접 입력하는 것. 직장별로 고용보험료를 확인하고 합산한 후 입력하면 양식에 반영된다.

상당한 금액이므로, 빠져서는 안됩니다.

‘건강보험료’와 ‘고용보험료’ 입력을 지나 스크롤 다운을 계속하면 ‘기타 소득공제’라는 폼이 나온다.

「신용카드등의 사용액」을 입력해, 주택 준비 저축등을 입력하는 란입니다만, 대부분의 연말 정산 자료의 읽어들여로 커버가 된다.

기타 소득 공제. 신용카드 사용액 등 그 아래로 내려가면 ‘세액공제’라는 섹션이 나온다.

어린이 공제,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등을 입력하는 양식. 기부금만 신기하게 연말 정산자료를 불러낼 수 없는 것 같고 나머지는 잘 연동했다.

기부금도 폼의 안내 잘 읽고 입력하면 된다.

사전에 인쇄된 PDF 연말 결산 자료의 기부금 섹션을 참조하십시오. 세액 공제 입력 화면. 대부분의 연말 결산의 로딩으로 해결된다.

거의 모두 왔습니다.

여기까지 하면 납부세액이 다소 최종적으로 나타난다.

74번이 +라면 추가로 세금을 지불해야 하고 -라면 환불된다.

덧붙여서 나는 작년에 직장을 그만두었을 때 위안 금조로 받은 것이 인센티브로 인지가 되어, 환불은 안녕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세금이 꽤 된다.

그래도 전세대출이자로 내놓고 있는 것이 ‘주택임차차입금’으로 공제돼 지불해야 하는 세금이 예상보다는 줄었다.

다행입니다.

결정 세액. 응!
마이너스라면 환급 플러스라면 추가 납부 여기까지 작성해 폼을 제출하면 아래와 같이 접수가 나온다.

또한 납부고지서를 출력할 수도 있어 바로 납부까지 가능하다.

웃음 홈택스가 많이 좋아졌다.

이 포스팅을 보면서 1~2시간 정도 투자하면 집에서 5월 연말 정산, 종합소득세 신고를 충분히 마칠 수 있다.

물론 포스팅 초반에 말한 대로 직장인이며 연말 정산자료 외에는 크게 신고할 일이 없다는 전제하에 성립하는 이야기다.

어쨌든 홈택스를 이용해 5월 연말 정산에 성공했다.

처음에는 세무서를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마무리해보면 더 신경을 썼다고 해서 드라마틱한 세금 변화가 있었던 것 같지 않다.

아무래도 홈택스로 끝이 좋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