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CT 보험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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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원 안과에서 망막검사를 하던 중, 검사 도중 오른손이 아주 잠깐 떨렸습니다.

* 루푸스 환자분들은 할록신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걱정하고 계십니다.

약물 복용 시작 시 망막 사전 검사. *3일 전 작업 중 모니터를 보다가 잠시 어지러움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에는 오른팔에 기력이 빠져나가는 게 아닌가 싶다.

팔에서 계속 에너지가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무거운 물건을 드는 날, 팔이 어지러웠습니다.

딱딱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지 팔이 저리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으나 그 불편한 느낌은 오랫동안 지속됐다.

그런데 이날 망막검사를 하던 중 오른손이 잠시 떨리더니 갑자기 무서운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2. 3일전 어지러움을 느낀 후 오랫동안 팔이 저린 느낌이 들어 혈전증, 혈관폐색, 뇌경색, 뇌출혈 등의 초기증상을 찾아보니 어지럼증, 팔허약감, 손 떨림.

(1) 팔의 저림과 불편함이 3일째 지속되는데, 어지러움과 손 떨림은 실제로는 몇 초 동안만 느껴졌는데, 이것을 뇌경색의 초기 증상으로 보아야 할까요? (2) 외래 진료 예약을 하고 다시 내원할 예정이었으나, 뇌동맥류 수술 후 지속적인 고열, 오한, 두통이 있어 외래 진료를 받았으나 뇌수막염이 의심되어 외래 진료를 받았습니다.

바로 응급실에 가서 검사를 받았고, 발열의 원인을 찾아봤습니다.

루푸스 경험이 있는 환자이므로* 뇌수막염이 의심되는 증상, 검사내역, 병원비,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가 발견되어 응급실 방문 *뇌경색이 의심되고 뇌경색이 아니더라도 증상이 뇌낭내 뇌동맥류에 문제가 있어서일 수도 있으니 외래를 가보세요 응급실 가도 또 가라고 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응급실로 갔어요 안과 진료를 마친 후.

3. 지금 가지고 있는 유일한 증상은 오른팔에 저림이 있고 모든 것이 정상인데, 보호자 없이 혈압 목록 및 건강검진 대기자 명단을 작성하고 기다리면서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가지 않으면 내 병이 모두 뇌동맥류나 혈전으로 인한 뇌경색이 아닐까, 시아버지께서 뇌경색을 겪으신 게 아닐까 오랫동안 불안했을 것이다.

뇌경색이라면 골든타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용기를 냈습니다.

4. 응급실에서 접수할 때 증상을 이야기하다가 눈물을 터뜨려서 간호사분이 많이 당황하셨던 것 같습니다.

등록 후 팔찌를 받고 진료소에 갔습니다.

2023년 뇌동맥류 수술 전, 그 이후로 병원 응급실을 두 번이나 가봤기 때문에 이제는 모든 것이 너무나 낯설게 느껴집니다.

* 뇌출혈이 의심되는 15mm 뇌동맥류 환자가 응급실을 방문하여 치료 후 조기에 외래진료를 받습니다.

*(1) 조영제와 IV 라인을 사용하여 수액 주사, 혈액 검사, 신장 수치 확인을 할 계획이라고 말한 것 같습니다.

조영제를 추가하고 뇌 CT 검사를 받을 계획이므로 조영제의 부작용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나한테 질문하는 거라고 했더니 조영제 부작용 방지를 위해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했다.

(2) 심전도, 뇌CT, 흉부촬영을 한 후 시술을 위해 입원했을 때도 수술 전 동의서를 작성할 때 교수님께서 시술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수술 전 설명을 들으면서 많이 울기도 하고 궁금한 것도 많이 물어봤는데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저와 남편도 교수님 못지 않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뇌CT 결과 뇌동맥류가 발견됐다.

치료 부위에는 이상이 없었고, 다른 혈관에도 이상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혈전에 의한 뇌경색 증상이라 하더라도 우뇌동맥류 시술을 했기 때문에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왼쪽으로 오는 것이 정상이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뇌경색이 의심돼 불안해하는 것 같으니 뇌경색에 좀 더 특화된 MRI를 찍어보자고 제안했다.

5. 뇌 MRI까지 찍어봤는데 이상무 원장님께서는 증상이 뇌동맥류로 인한 것이 아니며, 지속된다면 (1) 목의 척수신경에 문제가 있거나 ( 2) 팔의 신경두. 신경외과 전문치료를 받을 수 있으니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라고 하더군요. 치료를 받은 다음날, 거짓말처럼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오른쪽 팔의 저림 증상이 4일 정도 지속되다가 사라진 것 같아요. 앞으로도 팔에 저림 증상이 남아있을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남겨두는 기록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뇌동맥류나 뇌혈관의 문제라기보다는 루푸스와 관련된 증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잠시 사용해 봤습니다.

* 응급실 방문 후 어지럼증 및 시력 장애 증상, 병원에 새로운 약속이 없음, 쇼그렌 증후군이 의심되어 현지 병원에서 검사 *6. 응급실에 있는 동안 휴대폰 배터리가 방전되어 병원 진료를 추적할 수 없었고, 남편과 연락이 되지 않거나 휴대폰이 꺼질까 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병원비를 지불하기 전에. 병원 응급실 입구에서 응급실 접수창구 방향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휴대폰 충전소가 있습니다.

휴대폰 배터리 충전선이 여러 개 있어서, 꽂아서 충전할 수 있어요. 7. 갑자기 응급실을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가 알아두면 좋은 점. 응급실 병원비 주변에 게시된 각종 공지사항 (1) 2024년 응급실 CT 보험진료비 안내 응급실을 방문하는 모든 환자에게 주간, 야간 구분하여 응급의료관리비 61,970원, 의료질평가 지원금 9,540원을 별도로 부과합니다.

/첫방문, 재방문 등 응급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수술비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명세서를 확인해 보니 응급실 CT보험 응급의료관리비 61,970원이 환자 본인이 전액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가 TMI (2) 응급실 CT 보험 무료 주차 및 주차비 안내 (3) 2024년 입원비(병원비) 안내 2023년 입원실적 대비 2024년 본인부담 병실비(일반 5인실) 기준) 약 1,500~5,000원 ​​인상* 2023년 병원 입원 절차 및 입원비*8. 응급실 3회 방문 및 응급실 CT보험 병원비 기록입니다.

세 번의 방문 모두 뇌혈관 질환과 관련된 이상으로 인한 것이었다.

(1) 2023년 6월 3~4일 응급실 : 코로나 검사 실시. (2) 7월 22일, 23일 응급실 : 뇌 MRI 검사 없음. 신속항원검사 진행 중 (3) 24년 2월 2일 응급실 내용에 변경사항이 있어 각각의 내용을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는데 다시 자세히 읽어보면 응급실에 들러서 조영제를 투여하는 뇌 CT나 MRI의 경우 비용은 약 45만원 정도이다.

돈이 든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1)과 (3)은 같은 조영제로 뇌CT를 촬영했는데, 응급실 CT 보험료 차이가 10만원 정도 나온다.

갑자기 차이점이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