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기치약 불소 가능? 무불소 유아

등 치약에 불소가 포함될 수 있습니까?무불소 기간

안녕하세요 10년차 치과위생사 밈채랜드입니다.

바쁘게 지내다가 최근 이슈가 되었던 글을 미루게 된 점 죄송합니다.

아니요, 최근에 지침이 변경되었습니다!
이가 나기 전까지는 1000ppm을 써야 하는 줄 알았는데 요즘은 맘스 카페도 그런 것 같아서 엄마들은 어떻게 할까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좋다고 생각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고 개인적인 생각은 조금 다르기 때문에 제 생각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옳고 그름은 잘 들어보시고 편하신대로 선택하시면 정답입니다.

더 끔찍한

많은 사람들이 아기 치약을 언제부터 사용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사실 양치보다 치약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두 아이를 키우면서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6개월 이후부터 지침이 바뀌어 유아용 치약의 불소 함량이 1000ppm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초등학생과 3살 아이가 있는데 첫째 아기는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저불소 치약을 먹였는데 제가 불결한 것이 아니라 건강하지 않게 태어난 것입니다(저도 법랑질 발육부전이 있습니다 )

예전에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비슷한 내용을 다룬 적이 있다.

당시 미혼이었는데 유아용 구강티슈는 방부제와 유해물질이 들어있고, 어린이용 제품은 가습기로 살균이 되는 제품이 나와서 좀 충격적이었어요… 그 유명한 유아용 물티슈도 최근에 나오는거 알고 계셨나요? 문제?

한국이 OECD 국가 중에 충치가 많은 건 인정하지만 10년 전과 비교해도 지금은 엄마들이 꽤 잘 관리하고 있는 것 같아요(그래서 치료받는 아이들보다 불소 치료를 받는 아이들이 더 많은 거죠). 가이드는, 이야기가 미국 기준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그것은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직 6개월부터 2세까지 아기에게 무불소 치약을 뱉는 연습을 시작했고, 4세까지는 불소 1000ppm이 함유된 어린이 치약으로 전환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치아 약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 제품은 영유아용 마트에서 흔히 사용하는 저불소(597ppm) 제품으로 3~5세 사용을 권장하나 6세 미만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도록 표기되어 있습니다.

1000ppm으로 하루 3번 양치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들었는데 불소가 1000ppm 함유된 유아용 치약은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다른 첨가물이 있기 때문에 사카린수화물(감미료)나트륨, 라우릴황산나트륨, SLS(합성계면활성제), 마크로골300(PEG),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등이 있는데 당연히 안전한 용량을 써야 할까요? 예를 들어 Sodium Lauryl Sulfate SLS를 예로 들면 입안에서 사용해도 안전하다고 해서 포함되어 있지만 장기간 피부에 닿으면 좋지 않으니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로 입을 헹굽니다.

활성제에 관한 한, 한국의 유아용 불소가 함유되지 않은 치약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실제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취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입안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져 구내염 등에 더 좋은 환경이 됩니다.

왜 득보다 실이 많다고 하는지 아세요? 또한 치약의 문제가 될 수 있는 치석의 연마 잔여물이나 플라크 제거에도 좋습니다.

덜 마모되는 제품을 사용해도 되지만 대부분의 불소 1000ppm 제품은 영구치에 사용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사용 시기에 대한 제 주관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처음에 언급했는데 엄마가 정답을 선택해주셨어요. 모두가 다르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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