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무침 만드는 법, 청정원의 막장으로 무침 양념장 간단하게! 시래기무침에도 OK!

 

채소값도 계란값도 내릴 생각이 없는 요즘, 야채나 나물 반찬 좋아하는 아이들 메뉴를 준비하기 위해 냉동실에 넣어둔 나물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배추나 무잎으로 만든 배추나 시래기에 담근 국물을 끓이기에도 좋고, 된장무침, 볶음요리, 부침개 등 다양한 요리로 조리할 수 있기 때문에 김장철에 비상식량으로 넣어두면 겨우 먹게 될 것 같습니다.

4계절 내내 푸른 채소나 신선한 나물이 정말 풍성하게 나오는 좋은 세상인데 이렇게 채소 가격이 비쌀 때는 냉동실에 보관해 둔 채소나 곶감 야채들이 너무 고마워요!
스스로 기뻐!

 

작년 김치 담글 때 배추 겉잎을 삶아서 우거지를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둔 것을 아주 요긴하게 먹고 있습니다.

아마 이게 마지막 팩일 거야!

https://blog.naver.com/sundoong2 배추 10포기로 김장김치 만들기는 우야동동이 끝났고!
그리고는 베란다에 던져놓은 배추잎으로 배추를 파는데 blog.naver.com 여기서 잠깐!
배추는 무엇이고 시래기는 또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배추나 시래기나 채소의 겉을 말하는 것은 공통이지만, 무성하다는 채소를 손질해서 나온 잎 자체를 가리키고, 시래기는 무잎이나 배추의 겉잎 부분을 날 혹은 삶아서 말린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배추는 보통 말리지 않고 먹기 때문에 배추라고 하고 무청 배추는 말렸다가 다시 끓여 먹기 때문에 무 잎은 보통 시래기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래도 뭐, 거지 같은 건 다 아니까!
후후후

그러니까 이건 배추가 합쳐진 거예요!
끓여서 오래 찢어서 냉동보관해 놓은 건 자연해동하고, 물로 다시 한 번 헹궈낸 다음 요리하면 되는데요.시래기와 달리 배추는 아직 초록색이 남아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배추 배추 나물 된장 무침 만드는 법 ■

배추배추, 다진파, 다진마늘, 막장, 고추장, 참기름, 깨소금

시래기와 배추는 된장 양념에 버무려도 좋고, 양념을 해서 부드럽게 한 번 구워도 좋고, 된장국이나 된장국을 끓여도 좋습니다.

우거지와 시래기는 된장에 잘 맞는 식재료라는 것도 같은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무침이나 된장무침으로 하면 집안의 된장무침으로 하면 아무래도 단맛이 부족하기 때문에 설탕을 넣거나 조미료를 첨가해서 무침으로 만드는 것이 서투른 분들이 많습니다만,

나물에 자신이 없을 때는 청정원 경상도식 별미 쌈장 막장을 활용하세요!

 

 

오이고추나,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요막장 스푼 한 그릇에 참기름만 조금 넣으면 정말 초간단한 반찬이 완성됩니다!
나물로 무칠 때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매콤한 맛도 저야 말로 더 맛이 좋으니까 고추장도 조금 넣어요, 다진파, 다진마늘, 깨갈이 해서 듬뿍 넣고 참기름이나 들기름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끝!

 

아마 소금을 더 안 넣어도 심심하니까 간이 맞을 거예요.짜게 먹는 걸 좋아하신다면, 국간장이나 소금을 좀!

배추무침 만드는 법, 청정원, 막장으로 무침양념 간단하게!
시래기무침에도 OK!

오!
밥 비벼야지!

아주 간단하게 맛있어요!
그리고 밥은 안 섞을 수가 없어요~!
후후후

https://blog.naver.com/sundoong2 말린고구마줄기볶음 만드는 법 녹색이 풍부한 생고구마줄기볶음도 노릇노릇 말린, 말린고구마줄기나 물볶음도 역… blog.naver.com

그대로 따버린 배춧잎을 푹 삶아서 저장했다가 냉동실에 단단히 넣어둔 것을 이렇게 야채값 비쌀 때 신선하고 건강하게 나물로!
주부로서 혼자만 느낄 수 있는 묘한 보람도 따라와요!
스스로 집안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고추장이 들어가서 훨씬 맛있고 아삭아삭하고 섬유질 듬뿍!
건강하고 무침으로 하시는 것도 맛있지만 고소하고 상쾌한 된장 무침으로 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두 번 정도 비벼먹어서 금방 굳었나 봐요.

배추를 만들어 둔 것이 없으면 얼갈이 배추나 범동 삶아서 같은 양념에 버무려도 비슷한 맛이 나거든요.반찬의 종류가 뭔지 고민이라면 우거지장 무침 추천!
청정원 별미 쌈장 막장을 사와서 간단히 버무려 드셔보세요!

본 포스팅은 대상 (주)로부터 제품 및 제작비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집밥이 최고라는 불변의 진리~!
나만 귀찮으면 가족들의 입이 행복해진다는거~!

◈ 안녕 착한순둥작가. ▶ 네이버 인플루언서 푸드블로거 ▶ 17년차열정 블로거 ▶ 새벽형 근면형 성실형 ▶ 요리 운동 리뷰 취미 취미 육아 뷰티 IT 여행 _ Copyright 2002. All rights reserved.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