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함 바로가기 추가 네이버 구버전 그리고

네이버 신버전이 나오고 있는데 나는 구버전을 즐겨 구버전을 쓰고 있는데 가끔 신버전으로 바뀌고 있어새 버전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는 걸 가끔 보여주는데 정말 귀찮아다음 구글 줌은 별로 없지만 네띠앙 야후 라이코스 드림위즈 엠파스 파란 프리챌 네이트 등 많은 사이트가 있었다.

네이버를 쓰게 된 이유가 나랑 같은 사람들도 있을 거야서비스가 좋아서? 아, 재밌다.

우연히 네이버를 이용하게 되어 익숙해지다 보니 그 사용하기가 편해져서 지금까지 사용하게 되었다.

그 당시에 다른 포털 사이트가 네이버에 뒤떨어지는지 몰랐다

새 버전으로 갔으면 진작에 다른 포털 사이트 돌아다녔을 거야.버전이 네이버를 쓰는 이유인데 새 버전을 쓰라는 것은 이유를 버리라는 것과 비슷하다.

새 버전의 유형이 어떤 놈의 머리에서 나왔는지 모르지만 우리 노인들은 골치 아파.나도 계속 구버전으로 하면 달라지고 정말 왜 서로 귀찮게 해

네이버 앱 버전 설정 1. 상단 햄버거 메뉴 짝꿍 3줄 누르기

나는 설정이 되지 않아 망설이는 우리 노인에게 어떤 사이트든 어플이든 다 이유가 있어 디자인이 아니라고 잔소리를 해왔기 때문에 지금은 잘 알고 있다.

2. 상단에 톱니바퀴 모양을 누른다

톱니바퀴도 귀에 못이 박이도록 이야기를 해 와서 이젠 말하지 않아도 안다.

구버전으로 새버전을 설정할 때 네이버의 배려로?쉽게 하도록 버전 설정이 가장 위에 있는

반대로 새 버전에서 구 버전으로 바꿀 때는 찾기 어렵다? 아니면 자기네에게는 재미없으니까 맨 밑에 내려놓은 거야

게다가 네이버는 사용자에게 맞출 생각을 하지 말고 사용자가 네이버에 맞출 것을 권한다.

메시지 박스로 돌아가는 추가 신버전으로 바뀌어서 다시 구버전으로 돌렸는데 네이버 메시지 박스가 사라졌어

サービス検索を押してメモと検索すると、メッセージが出てくる。

즐겨찾기 표시를 하면 끝이다

알았으면 아주 쉬워보이기 전에는 찾아봐도 옛것들만 있어 하나하나 눌러가며 찾았겠다면 쪽지를 그대로 없애버려 너희야

네이버 초기부터 이용해왔고 블로그가 올해로 17주년이 됐는데 네이버 저것들은 사용자의 마음을 전혀 모르는, 아니 알려고 하지 않는 그 방식이 거지같다

구 버전 쓰는데 자꾸 번거롭게 하면 새 버전 쓸 수 있어?정말 재미있구나. 다음이랑 구글도 있는데 지들이 1등이라고 막 이러는데 그다음 없어지면 더 한다고 해서 1등이 독주하면 안 된다

이상하게 만든 새 버전 굳이 쓸 필요가 있나 블로그도 포스팅해서 옮기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