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생각 [220127] 기자회견, 한유총은 억울하다는 김기현

한화갑 씨는 억울하다는 김기현 국민의력 원내대표의 발언, 윤석열 후보도 같은 생각입니까. 한유총과 국민 힘의 야합과 결탁, 국민이 심판해야 합니다. 유치원 3법의 국회 통과를 주도한 저로서는 김기현 원내대표, 조해진 국회 교육위원장 등 국민의 힘 의원들이 한유총 행사에서 한 말을 듣고 귀를 의심했습니다. 유치원은 우리 아이들의 첫 학교입니다.그런 유치원을 식당에 비유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필요한 교비를 사유재산으로 … Read more